저희 친정아버지께서 언제가부터 팔이 뻐근하니 아프다.. 목이
아프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결국은 목 디스크..
목때문에 목, 팔, 등까지 뻐근하고 아프셨던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은 목디스크 수술..
제이준 편백나무 목베개를 가지고 친정으로 고고고!~
가자마자 아빠 선물~ 하면서 보여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잠을 잘때도 제이준 편백나무 목베개를
베고..
편안하게 쉬실때도 제이준 편백나무 목베개를
베고..
집에 있는동안에는 제이준 편백나무 목베개와 함께
하시는데요..
일반 베개를 사용할때보다 제이준 편백나무 목베개를 사용하니 목이
풀어지고.. 쭉~~ 스트레칭되듯이 시원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옆에 있던 엄마도 탐내시던데..ㅋㅋ 제꺼랑 2개
주문해야겠어요~
하지만 어떤 병이든 수술하고 나서 관리가 더 중요하잖아요..
그러던 중 제이준 편백나무 목베개를 만나게 되었답니다..